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나영희)는 민족고유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가족과 고국을 떠나 열심히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6일 오후 2시 경남외국인노동자사무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해마다 명절 때면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는 여성단체는 올해도 변함없이 생필품인 치약, 비누, 휴지 각 10박스씩을 전달하며 온정을 전했다.

이날 경남외국인노동자사무소 사무국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외국인노동자를 위문하는 발길이 줄어들고 있는데 이렇게 찾아와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여성단체협의회는 내달 20일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한 부모 가정을 돕기 위해 ‘사랑나눔 바자회’를 가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창원시청 여성아동과 055-212-2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