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사 김관용)는 포항지역 건설노조 파업사태가 노사간 협상으로 타결은 되었으나, 장기파업에 따른 공사중단으로 자금사정이 어려워 곤란을 겪고 있는 포항지역 전문건설업체에 대하여「특별 경영안정자금」30억원을 긴급 배정하고 업체당 2억원까지 지원키로 하였다.

경북도는 80여일간 계속되었던 건설노조의 파업으로 포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파업의 직접피해를 입은 건설업체는 그동안 수입이 전혀없어 직원인건비, 관리비 등 고정비용 마련에도 애로가 있는 등 상당수 업체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업체당 2억원, 1년간 3% 도비로 이자보전 경북도에서는 빠른 시일내 포항지역 전문건설업체가 경영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특별경영 안정자금을 업체당 최고 2억원까지 지원하고, 자금을 받는 업체는 경북도에서 1년간 3%의 이자를 보전하여 줌으로써 업체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

자금신청 절차는 포항시 중소기업 담당부서에 신청하여 추천이 결정되면 해당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경상북도는 지역중소기업에 대하여 금년 초부터 현재까지 추석경영안정자금 1,000억원, 현대자동차 파업관련 자동차부품업체지원 50억원 등 경영안정자금 3,660억원, 창업 및 경쟁력 강화사업자금 644억원 등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체의 자금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었다.

앞으로도 예기치 못한 재해 및 특별한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긴급복구자금과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일시적으로 자금압박을 받는 중소기업의 경영정상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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