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사과 수출 최대시장인 대만에서 미국, 일본 등 국가간 경쟁심화로 수출 하락 추세를 극복하고, 복숭아심식나방 관련 수입금지 (2006.2.1)이후 검역요건 구비에 따른 수출가능 등 새로운 접근 방안 모색이 필요함에 따라 적극적인 사과 수출 전략시장 구축에 나섰다.

※ 대만시장 한국산 점유율 : (‘03) 6.1% → (’05) 3.3%

대만은 사과 생산량이 매우 적고, 중국산 과일 수입이 금지되어 아시아권에서 사과를 수출할 수 있는 유일한 시장으로써 경북사과 수출량의 95%이상이 대만시장으로 수출되고 있다.

대만 수출 전략시장 구축을 위해 2006년 9월 27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경북산 사과를 수입하는 수입업자(바이어)와 금년 사과수출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대만시장 수출 경쟁 우위확보와 지속적인 사과수출 전략시장 구축을 위한 현지 수입업자 협의회를 구성하여 경북사과 이미지제고와 수출확대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구성되는 (가칭)대만 경북사과 수입업자 협의회는 대만의 경북사과 수입업자(바이어) 8명과 농산물유통공사 타이페이지사장 9명으로 구성된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경상북도 농산물수출담당과 수출농가 대표, 수출업체, 농산물유통공사 경북지사 등 농산물수출기술지원단 위원들이 현지를 방문하여 협의회 구성을 위한 현지조사와 사전협의를 갖기로 하였다.

향후 대만 경북사과 수입업자 협의회를 통해 경북사과 판매 관련 단독광고 선전과 생산자와 수입업자 초청 수출생산단지, 선별장 등 현지 방문하여 생산자와 교류를 추진하고 지금까지 대만 수출시장은 국내 수출업체간 과당경쟁과 대만수입업자의 농간 등으로 체계적인 시장교섭력이 떨어져 수출경쟁력이 저하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수입업자 협의회 구성을 통한 교섭력을 제고하는 한편 오는 11월 중순경 경북사과 대만 특판전과 대만에서의 경북사과 대홍보를 통해 경북사과의 위상을 높이고, 사과 수출확대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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