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시는 산업기반이 약하고 추진력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들이 자생력을 가지게 하고 경쟁력을 강화시켜주기 위하여 기업의 가장 핵심사항인 품질경영활동을 체계적이고 실제적 현장 중심으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 품질경영 활동으로는 기업의 품질개선활동을 체계적이고 현장중심으로 할 수 있는 기법을 전하기 위하여 지원하고 있는 품질분임조 활동 활성화 지원사업, 수출을 하고 있거나 하고자 하는 업체에서 필수적인 ISO9001, ISO14001, TS16949 해외규격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지역 업체들이 자사에서 품질개선 한 사례들을 경진대회에서 발표 우수한 개선사례를 선발하여 전국대회에 참가 대통령상을 수상 품질개선활동의 동기부여와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최한다.
환경규제 대응능력이 부족하고 환경시설이 미흡한 중소기업에 대하여 ECOPROPIT(ECOlogical PROject For Integrated environmental Technology:통합 환경기술을 위한 생태학 계획)국제프로그램 도입 및 시스템을 구축하여 환경오염물질발생 근원적 문제를 해결하고 아울러 생산성을 향상시켜 원가절감 및 매출증대에 기여하기 위하여 지원하고 있는 청정생산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품질경영 활성화 지원사업
중기업, 대기업에는 조직과 인력, 재정이 뒷받침이 되어 전사적으로 품질경영 활동을 실시하여 지속적인 품질개선으로 경쟁력을 향상시켜 기업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소기업들은 조직, 인력, 재정 모든 것을 갖추지 못하여 계속 악순환을 거듭하면서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나마, CEO의 마인드가 품질개선이 생명이라고 여기고 있는 업체는 힘들고 어렵지만 품질개선에 집중하여 기업발전을 꾀하고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영세기업들은 품질경영에 대한 마인드도 확고하게 가지지 못하여 생산, 판매에 급급하고 있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영세기업들에게 품질경영활동을 통해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시는 2003년부터 품질경영활성화 지원사업을 펴나가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서 품질경영의 전문가인 대구대학교 임경수 교수와 경일대학교 박기주 교수, 한국표준협회 이충원, 표태환 전문위원들이 직접 교육을 실시함과 동시 현장에 방문하여 품질경영활동을 지도하면서 기법을 전수하고 있다.
교육과 지도내용으로는 품질경영활동(QM) 기본이론, 현장개선 QC기법(QC7가지 기법, 신QC7가지 기법), 품질분임조 단계별 진행요령, 품질경영 기법(5행(S), TPM, 품질보증(QA), 품질코스트(Q-cost), 관리도, 개선제안활동)등을 전수하고 있다.
지원업체수는 매년 6천만원 사업비를 확보 중소기업 10개 업체를 선정하여 지원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서 지원받은 업체들이 년간 2~4억원 총 13억원의 유형효과를 거두었고 또한, 일하는 분위기 조성, 현장 직원들의 품질개선에 적극적인 동참 유도등의 무형효과를 얻어 기업이 성장하는데 큰 디딤돌이 되고 있다.
(년도별 지원사업체 따른 품질개선 효과 금액)
특히, 북구 침산3동 679번지에서 녹즙기와, 쥬스기 등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주)엔유씨전자(대표 김종부)는 품질경영활성화지원사업을 통해서 2003년부터 품질분임조 활동을 시작하여 전사적으로 추진해온 결과 직원 49명으로서 매출액이 85억원이던 것이 2005년는 297억원과 직원 77명과 공장 확장을 하여 350%의 아주 큰 급성장을 하였다.
또 (주)엔유씨전자는 올해 나비효과 분임조의 주방가전제품 A마트 매장관리 개선으로 매출증대 한 사례와, 시너지 분임조의 슬라이스 조립공정개선으로 부적합률 감소한 사례, 신문고 분임조의 3콤보 제품이해도 증진으로 고객클레임 감소 사례를 가지고 3개 분임조가 발표하였고 신문고분임조는 우수분임조로 선발이 되어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북구 침산동 872번지에 형광등기구를 생산하고 있는 (주)성안조명(대표 김주권)은 올해 처음으로 품질분임조 활동을 시작하여 13백만원의 유형효과를 거두었으며, 무지개분임조는 우수분임조로 선발이 되어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달서구 파호동 91-23번지에 소재하고 있는 고무CMB/FMB 제조회사인 금강화학약품(주)(대표 조득환)은 2002년도 직원 21명 매출액이 50억원이던 것이 2003년 품질분임조 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 품질개선 효과로 생산효율이 증가되고 생산경비절감과 매출이 증대되어 매년 직원과 매출액이 늘어나 2005년에는 직원 31명 매출액 68억원을 향상시켜 기업을 발전시켰다.
달서구 장동 333-75에 소재하고 있는 스테인레스물탱크제조 회사인 (주)문창(대표 문성호)은 2003년 직원 11명 매출액 40억원으로 품질분임조 활동 도입 품질개선활동을 시작하여 2005년에는 직원 14명, 매출액 58억원으로 크게 향상되었으며 공장도 성서공단 1차단지로 이전하여 45%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였으며 올해에는 최선분임조의 STS 저수조 내부코팅 방법 개선사례로 지역대회에서 우수분임조로 선발되어 전국대회에 참가 하게 된다.
▣ 청정생산지원사업으로 국제환경기준 대응 경쟁력 강화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대상지역 중 하나인 EU에서는 2006년부터 전기전자제품의 재활용 비율을 높이는 지침 (WEEE), 유해물질의 사용을 규제하는 지침 (RoHS) 등을 통해 제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나아가 환경친화적인 제품 설계를 의무화하고, 제품을 제조하는데 사용하는 화학물질의 규제를 실시하려는 등 환경과 연계된 다양한 형태의 무역규제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경우, 이러한 세계적인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활동, 즉 청정생산 기술의 적용이나 환경경영의 도입, 환경관련 투자 등은 전반적으로 매우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환경장벽이 높아지고 있는 국제적인 추세 속에서 우리 기업들의 환경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기업이 상호 협력하는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산자부에서는 오스트리아를 비롯해 독일 및 여러 국가에서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고 있는 에코프로피트 프로그램이 상생의 파트너쉽 구축에 아주 유용하다고 판단하여 올해부터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에 국내에서 추진되는 에코프로피트 프로그램에는 대구, 부산 인천 3개 지자체와 약 14개 산업환경 관련 전문 컨설팅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3개 지자체에 소재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친화적인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에서는 지역 중소기업 한국OSG(주), 성림첨단산업, 금강화학약품(주), 대한금속, 무지개산업 업체를 선정하여 오스트리아에서 교육훈련을 받은 컨설팅업체가 직접 지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매월 1회 워크-샵 8회와 업체 직접방문을 실시하여 환경규제대응을 위한 문제해결과 환경관련 생산과정의 불합리한 공정들을 점검 개선해 나가고 있다.
예상되는 성과로는 지자체의 경우, 기업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산업도시체제 조성이 가능하고 환경개선으로 지역민의 삶의 질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며, 아울러 지역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따른 고용 안정성 확보 및 신규 고용창출, 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통한 지역 환경부담 경감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기업의 경우는 원부재료와 에너지의 사용량 저감에 따른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 지자체의 공식적 지원에 의한 환경관련 법의 준수가 용이하다는 것, 그리고 자체 직원의 역량 강화 등이 기대가 된다.
▣ 해외규격 인증획득으로 수출증대와 세계 경쟁력 강화
현재 선진국에서는 WTO 출범이후 자국민 보호명분을 앞세워 안전, 보건, 위생, 환경 등의 분야에서 각종 규격인증을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수입국의 바이어들이 수출업체 및 수출하고자 하는 업체에 대하여 해외규격인증을 획득했는지 여부에 따라 수출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C개설, 원자재구매 자금지원 등 수출요건을 갖추고도 수입국에서 요구하는 인증마크가 없어 수출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자체능력으로 해외규격인증을 획득할 수 없는 중소기업에 대해 1999년부터 매년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TS16949(자동차규격시스템)의 해외규격을 10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 162개 중소기업에 대해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오고 있다.
▣ 향후 품질경영 활성화 지원 강화하여 튼튼한 중소기업 육성
시는 중소기업에 대해 품질경영 활동을 더욱 활성화시켜서 성장의 발판인 품질개선활동에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품질경영 활성화 지원사업을 5천4백만 원에서 1억2천만 원, 청정생산지원사업은 1천3백5십만 원에서 1억,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사업은 9천만 원에서 1억5천만 원의 예산을 증가시켜 품질경영활동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품질분임조 활동의 원조이고 세계 최강의 혁신 프로그램을 가지고 기업을 운영 세계적인 기업으로 육성시킨 일본의 도요타자동차 회사에 연수하도록 하여 원가절감, 품질혁신, 생산성혁신, 물류혁신, 설비(정비)혁신방법, 高생산성을 이루어가는 기법 등을 벤치마킹하도록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의 불길을 지피고자 한다.
지원사업비는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4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또, 중소기업 외국 선진기술 지원사업 3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국내기술로서 해결하기 어려운 핵심 신기술, 형장 애로기술 분야에 대해 기술력이 우수한 외국전문가를 초정하여 기술 지도를 실시 외국선진 기술도입과 기술개발 기반 조성을 위하여 추진하고자 한다.
주요 분야로서는 기계, 전기·전자, 섬유, 신소재, 자동화의 5개 분야이고 주요 선진국으로서는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태리 등의 국가의 기술자를 초정하여 선진기술을 도입 지역 중소기업들이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산업지원기계금속과 기계금속담당 박상철 053-803-3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