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지난 5·31지방선거 공천과 관련 2억 5천만 원의 공천헌금을 주고받았다는 것이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26일 광주지검 목포지청이 민주당 중앙당 전 고위 간부 김 모씨와 돈을 건넨 민주당 전남 영암군수 공천신청자 장 모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한다. 또한, 또 다른 전 중앙당 간부의 관련 여부도 확인중이라고 한다.
검찰은 돈 공천과 관련하여 총체적으로 조사하여 관련자가 드러나면 모두 엄중 처벌해야 한다.
민주당은 지난 5.31 지방선거 당시 조재환 사무총장과 최낙도 전 의원간의 4억원대 공천헌금 사건이 일어나 깨끗한 정치를 바라는 국민들에게 깊은 충격을 준 바 있다.
민주당은 그동안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자당의 ‘돈 공천’설이 거듭 사실로 확인된 것을 국민 앞에 반성하고 대국민 사과와 함께 깨끗한 정치 실현을 위한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
2006년 9월 26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허 동 준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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