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국내 주식시장이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저금리 기조가 계속 되면서 해외자산에 분산투자하는 해외펀드가 새로운 투자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미국이나 일본에 집중되어 있던 투자형태에서 벗어나 경제의 지속적인 회복 및 중장기적인 상승패턴 유지가 예상되는 유럽지역에도 투자자들이 서서히 눈을 돌리고 있다.

이러한 투자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 / www.kbstar.com)은 유로지역의 주식 및 유로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혼합형 해외 뮤추얼펀드를 12월 2일부터 판매 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해외 뮤추얼펀드는 「피델리티 유로혼합형 펀드」로 유럽지역 블루칩에 60%, 유로국가 국채, 국제기구 채권,S&P 기준 BBB등급 이상의 회사채에 40%를 투자하며 투자통화는 유로화(EUR)이다.

또한 국민은행 해외펀드 판매시스템을 통해 선물환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환리스크도 대부분 제거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단 기준가격의 변동에 따른 투자원금의 증.감 부분 및 배당 재투자 부분은 환리스크에 노출됨에 주의해야 한다.

유럽기업의 경우 지난 3년간의 구조조정과 세계경기 회복으로 인해 향후 기업 순익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며 최근 유럽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추세를 볼 때 매우 매력적인 투자대안이라고 볼 수 있다.

최저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이고, 운용사는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이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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