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은행(은행장 심 훈 www.pusanbank.co.kr)은 긴급하게 해외송금을 하거나 해외로부터 송금 받기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자금중개 전문회사인 미국의 웨스턴 유니언(Western Union)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2월 27일부터‘해외즉시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날 오전 본점 5층 회의실에서 배태균 상무와 이안 마쉬(IAN MARSH, 웨스턴 유니언 아시아 담당 사장)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부산은행에서 이번에 제공하는 ‘해외즉시송금 서비스’는 송금 취결 즉시 195개국에 19만여개의 점포망을 갖춘 웨스턴 유니언 가맹점에서 실시간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자금을 찾을 수 있으며, 해외에서 국내로 송금되는 자금도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 즉시 찾을 수 있다.

또한 기존 해외 송금방식과는 달리 해외 송금시 상대 은행명과 은행계좌번호 없이 송금 받는 사람의 영문성명만 있으면 송금이 가능하며, 송금한도는 미화 7천달러까지이다.

대상고객은 해외로 긴급한 소액자금 송금을 원하는 개인고객과 은행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및 러시아인, 외국인 산업 연수생 등이다.

부산은행 외환업무팀 이순희 팀장은 “웨스턴 유니언사와 업무제휴로 소액 해외송금도 국내송금과 똑같이 실시간으로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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