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제11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라는 평가를 받아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잠재력이 있는 영화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고양시키며 한국영화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금년은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첫 해로 세계 5대 영화제 진입이라는 목표를 설정하여 이번 영화제 성공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남포동과 해운대 일원에서 63개국 245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아시아영화의 창 및 미드나잇 패션 등 10개 프로그램과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등 12개 부문 시상, 핸드프린팅 및 관객과의 만남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꾸며져, 5천여명의 국내외 영화인과 17만명의 관객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영화제는 △새로운 10년을 위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아시안필름마켓(AFM), 아시아다큐멘터리 네트워크(AND) 출범, 미드나잇 패션을 신설하고, △아시아 작가 발굴·양성 지원을 위해 AND(아시아다큐멘터리 네트워크) 펀드지원 및 시상 △국제적 역량강화를 위한 ‘한불 120주년 기념 프랑스 영화 특별전’ 등을 개최한다.
이날(9.27) 보고회는 이권상 행정부시장의 주재로,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세부 지원사항과 협조사항 등 추진사항을 소관 기관(부서)별로 보고하며, 행정지원사항을 중점 점검하고,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효율적인 행사준비 및 차질없는 진행으로 성공개최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이권상 행정부시장은 “새로운 10년을 맞아 제1회 준비 때의 각오로 행정지원에 총력을 다하여 외래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영상문화도시 부산의 이미지 제고”에 노력해 줄 것과 “친절하고 청결한 도시이미지 제고와 축제분위기 고조, 행사 개최에 따른 안전 취약지 해소 및 국제행사 품격유지 도모를 위해 온 힘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부산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유관기관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으로 성공적 개최기반을 마련하고, 행사장(개·폐막식) 및 상영장의 화재 및 안전·재난대비에 철저를 기하며, 행사장 주변 질서계도 및 119구급차량·의료진을 대기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개·폐막식이 열리는 요트경기장, PIFF광장 상영관 등 주요행사장 주변 도시미관조성과 교통대책, PIFF광장·PIFF센터 운영지원, 해운대 파빌리온 설치 지원, 공항 등 손님맞이 준비지원 대책 등을 마련해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가 되도록 적극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그밖에도, 홍보탑·육교현판·배너 등 홍보물 설치를 위한 해당 자치 구·군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현수막·포스터 부착과 메인 및 티켓 카다록을 배포해 국제영화제에 범시민 참여분위기를 함께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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