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추석연휴기간 동안 귀성객의 대 이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원활한 귀성객 특별수송과 교통소통대책, 사건·사고 및 재해·재난 대비태세 확립, 추석 성수품 수급과 가격안정 등 분야별 대책을 담은‘2006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주요 추진사항을 보면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예방을 위해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는 것을 비롯,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강화, 화재 특별 경계 근무 및 구조구급활동 강화, 환경오염사고 예방 특별 감시활동 등이 추진된다.
또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추석물가 안정대책으로 오는 10월4일까지 추석물가 특별대책 기간을 설정해 점검반을 편성 운영하는 한편 농축수산물 22개 품목의 중점관리, 제수용품 등 추석절 성수품 수급 및 관리 강화, 개인서비스 요금의 안정적 관리, 불공정 상거래 행위 지도 · 단속 등의 활동이 이뤄진다.
시민 생활불편 해소대책으로는 교통소통 특별대책이 적극 추진되는 것을 비롯, 교통안내, 정보제공 및 비상연락 체계 구축 교통안전을 위한 도로관리, 울산대학병원등 11개 의료기관의 24시간 진료는 물론, 당번 약국을 운영하는 등 비상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시민 생활연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LP가스 공급업체의 당번제 운영, 상수도 급수 종합대책, 추석연휴 대청결 운동, 생활쓰레기 수거대책 등이 수립·추진된다.
또한 검소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28개소에 대한 위문품 전달 등 어려운 이웃돕기운동 추진과 소비자단체, 사회단체 등을 통한 과소비 자제 분위기 조성 등 검소한 명절 보내기 운동이 전개된다.
이와함께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체불근로자 생계안정 및 체불임금 청산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울산시는 이밖에 추석연휴기간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1일 40여명의 공무원이 비상근무를 실시, 시민생활 불편해소 등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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