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15일 2006년도 명장 17명과 우수지도자 5명, 우수기능장려업체 1개업체를 선정하여 발표했으며, 이중 울산지역에서 명장 2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은 오는 11월 17일 KINTEX(고양시 일산소재)에서 개최될 직업능력개발의 달 기념식 행사시 수여될 예정이다.
선체건조직종에서 명장으로 선정된 “김기탁”씨는 지난 76년 12월 현대중공업 해상기술부에 입사하여 29년 동안 선체 건조분야의 현업 검사업무를 담당하면서, 한국형 전투구축함 및 호위함·차세대 구축함 등의 함정 건조검사를 수행하였으며, 선체의 건조에서 용접기법을 개발하고 품질을 개선하여 생산성 38% 향상 및 무결점 함정건조 등에 크게 기여하여 현대중공업이 세계최고의 기술을 축적하는데 산증인으로서 함정 및 특수선분야에서 최고 기능보유자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 77년 울산공고를 졸업하고 76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하여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건축배관기능사, 용접기능장, 액체침투검사 자격증, 기술지도사, EI엔지니어 등의 각종 기술자격증을 획득하였고 올해 2월에는 기계공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하고 있으며, 해양경찰청장 감사장 및 해군함장 감사장과 우수사원상(3회)을 수상하는 한편, 관련업체의 체계적인 기술지도와 사회봉사활동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고분자제품제직종에서 명장으로 선정된 “윤명옥”씨는 지난 73년 7월 (주)효성 울산공장 중합팀에 입사하여 29년 동안 나이론 제품의 근간이 되는 중합물 생산관련 직무를 담당하면서 다양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 중합물 개량 및 프로세스 개선과 신·증설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여 품질 및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등을 통해 효성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는데 기여함으로써 나이론 화섬부문의 중합물 제조분야에서 최고 기능보유자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 74년 경남공고를 졸업하고 73년 효성 울산공장에 입사하여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공업표준협회 품질관리장을 이수하고 사내 품질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한편 산업자원부장관 표창과 우수제안상(7회), 제안특상(4회), 기술특상(3회) 등 각종 상장을 획득하는 등 나이론 제품의 근간이 되는 중합물 제조공정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축적하고 있다.
한편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매년 시도지사의 추천과 자체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명장을 선정하고 있으며, 명장에게는 명장증서 및 휘장을 수여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기능인이라는 명예와 함께 일시장려금 2천만원 지급, 국외산업시찰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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