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 ‘PC 매거진 소비자 만족 조사’ 프린터 부문 2위 수상

서울--(뉴스와이어)--프린터 전문기업 오키(www.okiprinting.co.kr)가 미국의 권위 있는 IT전문지 ‘PC매거진’에서 실시하는 ‘연간 소비자 만족도 조사’ 프린터 부문에서 평균8.1 점을 받으며 2위에 선정 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신뢰도, 향후 추천 가능성, 고장 발생 가능성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오키는 신뢰도10점 만점에8.4점(평균 7.8점), 향후 추천 가능성7.9점(평균 7.8점), 그리고 고장 발생 가능성6%(평균 8%)등 평가 전 부문에서 프린터산업 평균 점수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PC매거진’의 소비자 만족도 조사는 매년’PC 매거진’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세계 프린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주요 10대 프린터 기업들에 대한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조사에서는 캐논이 1위, HP와 브라더가 각각3, 4위로 2위에 선정 된 오키의 뒤를 잇고 있다.

한국오키시스템즈의 오현영 마케팅팀장은 “세계적인 IT전문기관 뿐만 아니라 실제 프린터 사용자들도 오키의 품질과 성능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면서 “오키의 품질력과 공신력 있는 기관의 좋은 평가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도 컬러레이저 프린터 시장 2위 달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오키 프린터는 지난 8월 미국의 프린터산업 전문조사기관인 ‘버틀’의 최우수 추천제품에 선정된 데 이어 ‘PC월드’가 선정하는 컬러레이저 톱 10 프린터에 뽑혔고 이번 소비자 만족 조사에서도 2위를 차지함으로써 프린터 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이번 결과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직접 프린터를 사용하고 있는 독자들로부터 얻은 결과로써 프린터 산업이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반영되는 산업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보다 가치 있는 자료로 평가 받고 있다.

한국오키시스템즈 개요
한국오키시스템즈는 전세계 컬러 프린터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프린터 전문기업 오키프린팅솔루션의 한국법인으로, 2005년 10월 설립되었다. 오키프린팅솔루션은 오키 데이터(OKI Data Corporation)의 브랜드 명으로, 그룹 본사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사를 동경에 두고 전 세계 120개국 이상에 진출해 있다. 오키프린팅솔루션의 모기업인 오키전기(OKI Electric Industry Co., Ltd)는 1881년에 설립된 일본 최초의 통신기기 제조업체로, 2015년 기준 순매출액은 4903억엔이며, 1979년 자체 개발한 LED 헤드를 바탕으로 30년 이상 축적된 디지털 LED 프린팅 기술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oki.com/kr/printing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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