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7일 아산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도내 기업인과 근로자, 기업인大賞 수상자, 중소기업지원기관·단체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충청남도 기업인대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대회는 지난 12일 확정된 ‘기업인大賞’과 ‘우수기업인상’ 수상자(업체) 등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국악공연 등이 열려 기업인과 근로자의 한마당 잔치가 됐다.

올해 기업인大賞에는 ▲종합대상 테크노세미켐(주)(대표 정지완) ▲경영대상 대양소재(대표 송하형) ▲기술대상 (주)오텍(대표 강성희) ▲수출대상 (주)큐에스아이(대표 이청대·오명석) ▲창업대상 (주)디바이스이엔지(대표 최봉진) 등 5개 기업이 대상탑을 받았다.

우수기업인상에는 ▲(주)에스티디(대표 한호동) 등 10개 기업이 우수기업인상탑을 받았으며, 또한 지원기관, 모범사원 등 47명이 유공자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장, 충청남도기업인연합회장 등 표창을 받았다.

이날 李完九 충남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기업인 모두의 값진 땀과 노력으로 오늘의 자랑스런 기업”을 일구었다고 수상기업을 격려하고, 민선4기 출범과 함께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말하면서, “창의적인 연구, 합리적인 생산과 경영, 다각적인 마케팅등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새로운 활력과 의욕으로 희망찬 지역경제의 미래를 일구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지역내 고용창출 및 중소기업제품 구매를 촉진 시킨 ▲삼성토탈(주) 손석원 공장장과 ▲현대오일뱅크(주) 대산공장 김정석 공장장이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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