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가 충남테크노파크 및 삼성전자와 함께 환경평가 및 분석, 인증의 공동연구 수행을 위한 교류협력 증진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MOA)을 체결했다.

27일 아산시 음봉면 소재 충남테크노파크 산하 충남디스플레이산업지원센터 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 에는 충청남도, 충남테크노파크, 삼성전자가 참석하여 환경평가 인증 부문에서의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평가 인증분야 측정 및 분석대행, 장비구축 및 기술지원, 교육 및 세미나 개최 등의 상호협력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인력 및 국내외 정보교류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가 전략산업으로 디스플레이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건설한 충남테크노파크 산하 충남디스플레이센터 개관을 앞두고 충남의 디스플레이 관련 업체들과 충남디스플레이센터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역내 디스플레이 산업 관련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충남디스플레이센터는 자체적으로 환경인증 평가실을 설치하여 최근 국내·외로 관심이 높아지는 환경경영 부문에서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크리스탈 밸리에 위치한 100여개의 디스플레이 관련 중소기업들은 큰 비용을 들여 환경평가 인증 시설의 부담 없이 까다로운 각종 환경평가 인증문제에 대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으로 충남디스플레이센터는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이루게 되며 삼성전자는 협력사의 환경관련 기준을 자사 수준으로 끌어 올려 상생경영과 환경경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충남디스플레이센터는 평가·인증사업 추진으로 연간 2억원의 수익증대 효과로 자립기반 구축에도 크게 기대되고 있다.

충남도 역시 디스플레이산업에 관련된 대기업과 중소기업, 공공기관을 하나로 묶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디스플레이충남 건설을 앞당길 수 있게 됐다.

다음달 25일에 개관 되는 충남디스플레이센터는 이번 환경평가 부문 인증·평가를 시작으로 비롯한 디스플레이 정밀 성능평가, 신뢰성 평가 및 광특성 평가 부문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의 기술개발을 종합적으로 지원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디스플레이산업 집적도(44%), 세계 최대규모의 디스플레이산업단지(426만평), 세계시장 점유율(23%)등 충남의 여건을 살려 세계적인 디스플레이산업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회의, 전시시설 등 여건이 조성 되는대로『디스플레이 엑스포』를 개최할 의지와 필요성을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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