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뉴스와이어)--충남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에 근무하는 김태일(47세男,사진)박사가 품종보호 지정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신품종 매향, 만향, 설향, 금향 등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27일서울 양재동 소재 AT센터(농수산물유통공사)에서 열리는 2006농림과학기술대전 시상식에서 정부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주요 공적내용은 ▲외국딸기에 의존하여 재배하던 농가들의 높은 로열티 지급에 따른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품종개발은 물론 오래 재배된 딸기묘를 신선하고 왕성한 신생아격인 조직배양묘로 공급하여 활력이 떨어진 딸기를 다수확으로 바꾸어 주어 충남 딸기 농가에 매년 100억 원대의 소득을 올리게 해주었다.

▲주간에 바쁜 농가들의 어려움을 감안 야간교육 등을 통해 신품종기술 전파등으로 3년만에 국산품종의 보급률을 20%대로 확대하는데 노력하여 위축될 위기에 놓인 우리나라 딸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김태일 박사는"앞으로 2010년까지 60%이상을 국산품종으로 대체하여 노령화, FTA등으로 지친 농가에 희망을 준다는 각오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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