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의 경우 최대 9일에 이르는 징검다리 연휴로 길어짐에 따라 전국 곳곳에서는 예년보다 다양한 전통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서울시내의 주요 국립기관인 국립중앙박물관과 미술관, 국악원, 민속박물관과 고궁, 능원, 유적관리소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06 추석맞이 문화행사’, ‘휘영청 달 밝은 밤에’, ‘전통민속공연’ 등 각종 문화행사를 마련하여 연휴기간 내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충청북도, 경상북도 등 지자체들의 문화행사도 다채롭다. 차례상, 송편·전통주 빗기 등의 체험과 구슬치기, 망줍기 등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으며, 흥겨운 국악공연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노래자랑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등을 통해 우리 민속의 멋과 흥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 중 한복을 입고 박물관 및 미술관, 고궁, 왕릉을 찾는 관람객에게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문화행사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국내외 관람객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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