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김인식)은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9. 25일부터 29일까지(5일간)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섰다.

이번 추석명절 이웃돕기는 수원시 소재 노인복지시설인 ‘감천장’을 비롯하여 경기정신재활센터(각 5십만원), 경기 안성소재 ‘감로당’ 등 시설방문 6개소와 우수공익요원·불우직원 4명 등에게 총 6백만원을 지원하며, 이 모금액은 농촌진흥청 본청직원 306명 (현원 310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금액이다.

후원대상에 포함된 농촌진흥청 최도영(31세) 농촌지도사는 2004년 11월 어려운 농업·농촌의 길잡이가 되고자 지도사업에 투신하였으나 어렸을 때 당한 사고 휴유증으로 9월1일부터 질병휴직 상태에 있으며 전남 신안에서 농사를 짓는 어머니와 미취업 상태인 동생 등 세가족이 많은 진료비(2천여만원)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김인식 청장은 “농촌진흥청은 앞으로도 수시로 어려운 이웃돕기를 실천하여 사랑이 넘치고 화합하는 밝은사회 구현에 농촌진흥청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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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총무과 전영춘 과장 031-299-2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