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7개국 및 브라질의동물유전자원 관련 전문가 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아시안 태평양축산학회의 후속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 가축유전자원의 보고로 알려져 있는 아시아의 방글라데시, 중국,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스리랑카, 베트남과 남미의 브라질 등 각국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동물유전자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동물유전자원의 보존, 관리 및 특성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 국제축산연구소(ILRI) 연구원인 Dr. Han은 아시아지역 각국의 야생닭 및 재래닭 60여 품종을 분석하여 닭의 기원 및 축화의 흐름을 과학적으로 설명하였고, 우리나라(가축유전자원시험장, 김종대 박사)를 비롯한 각국의 전문가들은 자국의 동물유전자원 현황과 보존 및 관리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특히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및 스리랑카의 참석자들은 자국의 다양한 재래품종에 대하여 유전적 특징을 소개하였다.
또한 각국의 참가자들은 우리나라의 한우와 재래닭에 대하여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최근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는 긴꼬리닭에 대해서는 자국 재래닭과 비교하는 등 지대한 관심을 나타내었다.
가축유전자원시험장장 상병돈 박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동물유전자원의 보고인 아시아지역의 각국과 동물유전자원에 관한 공동연구 및 정보교류를 확대시키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하였다.
웹사이트: http://agis.nlri.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 가축유전자원시험장 연구사 김종대 063)620-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