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장하진)는 2007년도 예산규모를 올해 예산(8,749억원) 대비 30.0%(정부 일반회계 : 8.3%) 증가한 1조 1,378억원으로 책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여성가족부의 2007년도 예산(안)을 보면 ▶보육부문은 7,913억원(‘06) → 1조 446억원(‘07)으로 전년대비 32% 증가했으며 ▶가족부문은 393억원(‘06) → 433억원(‘07)으로 전년 대비 10.2% 증가했다. ▶여성·권익증진부문은 286억원(‘06) → 325억원(‘07)으로 전년대비 13.7% 증가했다.

< 부문별 주요 사업내용>

○ 보육료 지원 및 국공립 보육시설 확대를 통해 공보육을 강화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 차등보육료 지원대상을 도시근로자가구 월평균 소득 70%에서 100%까지 확대 (2,733억원 → 4,090억원)
✔ 민간 보육시설의 영아(0~2세)에 대한 기본보조금 지원단가를 인상하고, 유아 기본보조금제 시범실시 (942억원 → 1,356억원)
✔ 도시근로자가구 월평균 소득 100% 이하 가구의 취학 전 만 5세아 무상 보육료 지원 (1,284억원 → 1,303억원)
✔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지원 확대 (224억원 → 332억원)

○ 다양한 가족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 돌봄 서비스와 일자리 제공을 연계한 아이돌보미 사회적 일자리사업지원 (27억원 : 신규)
✔ 결혼이민자가족센터 운영지원 (10억원 → 16억원)
✔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 (6억원 → 6억원)

○ 여성의 취업을 촉진하기 위하여

✔ 지역여성 일자리창출 및 지역여성 인적자원개발 활성화 지원 (4억원 : 신규)
✔ 여성인력개발 및 맞춤식 여성일자리 창출지원 (30억원 → 35억원)

○ 여성폭력피해자 보호, 취약계층의 적극적 지원을 위하여

✔ 성매매 방지 및 피해여성 보호를 위해 지원시설, 상담소 운영, 성매매 예방·홍보 등 (60억원 → 71억원)
✔ 가정폭력·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지원을 위해 보호시설, 상담소, 여성 긴급전화 1366 운영, 피해자 의료비 지원 등(128억원 → 143억원)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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