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국제학술회의 개최
청계천복원 1주년을 맞아 복원사업을 회고하고 향후 미래를 전망하는 자리를 마련, 청계천복원사업이 종료된 사업이 아니라 서울의 도시 재생(Urban Revitalization)과 도시 재해석(Reinterpretation)을 위한 진행형의 사업임을 국내외에 알리고 현안인 개발과제에 대한 다양한 담론을 통해 시민의 합의를 도출하고 청계천이용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청계천복원사업의 정신적 지주인 박경리 토지문화관 이사장의 생명과 환경에 대한 기조강연과 문화산업을 통한 도시재생운동을 이끄는 영국 창의 클러스트(Creative Clusters) 대표인 사이몬 에반스(Simon Evans)의 강연이 있다. 또한 청계천복원이후 도시산업, 환경, 교통, 부동산, 사회영향 등 여러 분야의 변화에 대해 모니터링한 결과를 발표하는 순서도 있어 청계천복원사업의 영향에 대한 관심을 가진 시민들에게는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오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영국 수로복원국장 데릭 코크레인(Dereck Cochrane, Regeneration Director, British Waterways, UK)이 ‘수로재생과 재원조달’에 대해서 그리고 미국 버클리대학 교수로 도시계획전문가인 로버트 세베로(Robert Cervero, Professor of Regional Planning, UC Berkeley, US)는 ‘고가제거와 도시재생’에 대해서 발표한다. 이고시마사시(井越將之) 오오사카 부시장은 ‘물의 도시, 오오사카의 재생을 위한 노력’으로, 이인근 서울시 건설기획국장은 ‘청계천복원사업’에 대해 종합정리해서 발표한다.
오후 세 번째 세션에서는 도시서울의 재생과 미래과제에 대해서 황기연 홍익대 교수의 ‘도시서울의 재생’, 유상오 동대문포럼 운영위원장의 ‘청계천을 활용한 동대문개조론’, 최승담 한양대 교수의 ‘청계천과 도시생태문화관광’에 대해서 각각 발표하고 발표자와 참가자간의 종합토론 시간이 이어 진다.
청계천 국제학술회의 참가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서울시 청계천홈페이지(cheonggye.seoul.go.kr), 서울역사박물관 (www.museum.seoul.kr)에서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웹사이트: http://www.museum.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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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청계천문화관 기획운영팀장 조영하 02-2286-3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