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은 청계천 복원 1주년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재인식 하는 맑고 매력 있는 세계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2006 청계천 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서울시와 시민과 청계천 주변 상인, 업체, 기업 등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마당을 펼치고자 하며, 향후 복원일이 포함된 주말을 축제기간으로 설정 정례화하여 점진적으로 민간주도의 축제로서 개발·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청계천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문화행사를 통한 주변산업을 진흥시키고자 청계천광장, 거리 및 청계천변 산책로 도로, 교량 등 청계천의 전 구간을 활용하여 다양하게 열린다.

청계천만의 문화와 예술을 4대 테마별로 행사를 구성하여 『2006년 청계천 축제』가 시민들을 만난다,

첫째 환경 복원의 의미를 전달하는 환경테마 행사는 스프링 제막식, 푸른음악회,어린이 그림 전시회, 학술회의 개최 등 둘째 청계천의 미래비전인 디지털을 테마행사는 워터스크린 멀티미디어쇼, 첨성대 조형물, 청계천 건물 벽면에 예술영화 상영 등 셋째 문화와 예술을 테마 행사는 국제거리공연,청계천 문화한마당, 따뚜 마칭밴드 퍼레이드, 문자행위 예술, 청계천 민속놀이현 등 넷째 청계천 및 동대문 인근의 상권과 연계한 주변 산업진흥 테마로 청계천 빅세일, 동대문 패션축제, 청계천 깃발축제 등으로 구성 하여 29일 저녁8시~9:30까지 청계광장에서 전야제인 “푸른음 악회” 공연을 시작으로 2006년 청계천 축제가 시작된다.

청계천축제의 개막에 앞서 “Spring" 조형물 점등식이 19:30분에 열린다. 청계천 조형물 “Spring"은 청계천의 복원의 최종적 완성을 의미한다. 또한 청계천복원으로 상징되는 새로운 생명의 시작, 청계천 원류로서의 의미, 그리고 대형건물 사이에 하늘을 향해 치솟는 도약의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

상징 조형물의 작가는 “올덴버그”와 그의 부인 “쿠제반 부르겐”이 공동으로 제작한 “Spring"은 그들의 작품세계에서 새로운 경향을 창조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축제의 주요 행사내용은 관수교 주변 건물벽면에 예술영화를 상영하여 청계천을 하나의 예술무대로 만들고, 모전교에서는 워터스크린과 영상을 이용한 디지털 영상쇼를 연출하고, 전통 우리문화 한마당, 청계천 깃발 축제, 복원1주년 환경조형물 점등식 등 전통과 현대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청계천 전 구간에서 펼쳐지며 “국제거리예술공연”, 퍼포먼스, 마임, 연극, 댄스 등이 교량위를 순회하며 공연함으로써 청계천을 문화의 띠로 연결하며, 해피 할로윈, 원주 타투 마칭밴드 퍼레이드 등이 펼쳐진다.

이와함께 청계천의 세시풍속과 민속놀이를시민이 참여하여 즐기는 청계천 민속놀이(9,30 청계천일대), 제4회 하이서울 마라톤대회(10.1 청계천변), 청계천을 시제로 과거시험을 실시하는 조선시대 과거제를 재현(10.1 경복궁) 과거시험이 치루어진다.

주변상인 참여행사로는 9.29~10.1 청계천변 청계상가 및 동대문상가 10~50% 빅세일 행사, 동대문 패션몰에서 4대 상가별로 퍠션쇼 및 이벤트행사, 환경과 전통을 주제로 한 수많은 깃발로 삼일교~장통교를 화려하게 장식 될 깃발축제가 장관을 연출 할 것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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