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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2 11:03
서울--(뉴스와이어)--신동아화재(대표이사 진영욱)는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상하지 않는 법정 본인부담금과 비급여부담금을 전액 보상하는 민영의료보험(상품명: 무배당 프라임의료보험)을 개발, 3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이 상품은 질병과 상해로 인한 입원 및 통원 치료비에 대해 각각 최고 3,000만원과 10만원(1일 기준) 한도 내에서 환자 부담 의료비 전액을 보상해 준다. 이 상품은 기존 민영 건강의료보험에 비해 보상기간은 180일에서 365일로 늘렸고 보장 비율도 70%에서 100%로 늘려 환자에 대한 실질 보상을 확대했다. 암 발병의 경우 최고 4,000만원의 비용도 지급된다. 또 상해 사망시 최고 4억원, 질병 사망시 최고 2억원을 보상하고 만기에는 환급금을 지급하는 등 저축과 보장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다.

신동아화재 상품개발팀 전흥기 팀장은 “환자에 대한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기 환급률을 다소 낮추는 대신 환자에 대한 실질 보장을 늘렸다. 또 자녀 및 배우자 추가보상도 가능해 국민건강보험을 보완하는 대표적인 민영의료보험으로 정착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배우자(34세)와 자녀(7세, 女)가 있는 36세 남자가 15년 만기로 이 상품에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 4만원으로 입원(최고 3,000만원) 및 통원 치료(1일 최고 10만원)에 대해 환자 부담금 전액이 보상된다. 또 월 2만원의 추가 보험료를 납입하면 가족 전체의 의료비 보장도 가능하다.

한편, 우리나라의 의료비 본인부담률이 해마다 늘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추정한 올해 의료비 환자 부담률은 출처 : 건강보험포럼 2004년 가을호.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행43.6%로 지난해 보다 2.4%p, 2002년보다 6.3%p 늘어날 전망이다. OECD Health Data 2003 : 멕시코(51.5%) 한국(41.3%) 스위스(32.9%) 일본(16.8%) OECD통계에서도 한국의 의료비 본인부담률은 상위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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