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어린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자동차 운전자들이 어린이 학교주변임을 인식해 주의운전을 할 수 있도록 적색아스콘포장, 보·차도 분리 및 험프식 횡단보도 등 교통안전표지를 확충하는 사업을 말한다.

마산시에 따르면 관내 36개 초등학교 중 2003년부터 2005년까지 20개 학교에 스쿨존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또 시는 2006년 상반기 중앙·성호·무학·월포초등학교 등 6개 학교에 대해서도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

하반기에는 완월·월영·교방초등학교 등 4개 학교에 7억50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8월 착공해 오는 12월에 완공할 계획이며, 하반기 2차 사업으로 상남·감천초등학교 등 2개교에 대해서도 국비 2억2000만원을 확보하여 추진중이다. 또 시는 나머지 하북·구산·팔용초등학교 등 4개 학교에 대해서는 개선사업비 6억8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관내 전 초등학교에 개선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스쿨존 개선사업은 칼라아스콘 포장, 과속방지턱, 험프식 횡단보도 및 지그재그형 차선 설치, 어린이보호 안전표지판 및 안전휀스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등하굣길 확보와 인명사고 방지에 많은 도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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