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대전광역시장, 유럽 순방길 올라
WTA회장인 박성효 시장은 29일 파리 UNESCO본부에서 UNESCO 관계자들을 접견하고 신탁기금국장 버짓 몰러(Birgitt Moller)와 WTA-UNESCO 공동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협정을 체결한다.
시는 이번 협정으로 올 11월 ‘WTA-UNESCO 과학도시연구센터’를 대전에 설립하고 과학 기술을 지역 발전의 토대로 삼는 도시들에게 다양한 과학기술 정보와 구체적인 교류·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는 모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시는 과학도시연구센터를 통해 과학도시 전문가를 양성하고 정보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아시아, 아프리카, 아랍, 남미지역 등 저개발국가들에 대한 테크노파크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시범 지원사업과 과학도시 발전전략 책자 발간 및 연구활동 등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2009. IAC총회 대전유치 홍보 -
박시장은 또, 스페인으로 자리를 옮겨 내달 2일부터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개최되는 제57회 IAC총회에 참석하여 2009년 IAC총회 대전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대전시는 총회 개막식 및 프리젠테이션에 참석하여 대전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대전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행사에 참석한 세계 각국의 관계자에게 대전의 유치 타당성을 홍보한다.
매년 10월 유럽, 비유럽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IAC(국제우주연맹총회)는 세계적 권위의 우주관련 학술회의로 이번 총회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60여 개국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술회의와 전시행사를 열고 2009 제60회 IAC 개최지를 결정하게 된다.
박 시장은 또, 4일 바르셀로나 시장을 예방하여 대전시의 첨단과학기술과 바르셀로나시의 문화·예술의 상호교류, WTA 회원가입 등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박성효 시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WTA와 UNESCO의 파트너로서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IAC총회 대전유치로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한 국내 최고의 항공우주산업 기지로의 발전을 꾀하면서 과학기술 창조의 전당을 축으로 컨벤션 산업 육성하고 첨단과학도시 대전을 세계속의 과학기술 허브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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