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도소(소장 한재준)는 재범이상 수용자중 5대범죄(살인,강도,강간,절도,폭행)와 사기등 재산범죄로 수용중인 수용자50명을 선정하여 실태조사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에 의뢰하여 출소자들이 겪는 사회적 차별에 대한 연구로 김대권,김순석씨등 2명의 조사연구원이 방문하여 소내 종교관에서 설문조사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교정기관에서 수용자들이 교정교화 프로그램과 직업훈련 교육등을 수료한후 출소하더라도 사회적으로 냉대를 받던지, 취업에 실패할 경우 이들이 다시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많은 만큼 이번 실태조사는 수용자들과 사회방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부산교도소는 지난 8월17일 노회찬 국회의원의 책임연구원인 임태훈씨등 5명이 방문하여 2006년 정기국회 법무부 국정감사시 바람직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교정시설 인권상황 및 수용자 설문조사, 심층면접 조사등을 실시한바 있다.
부산교도소 개요
부산교도소는 법무부 교정본부 산하기관으로 1947년 9월1일 부산형무소 김해농장으로 발족하여 1971년 3월 김해교도소로 개청했고 1987년 12월5일 현재의 부산교도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부산교도소는 형사사건으로 형이 확정된 수형자를 수용하며 각종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수용자의 정서 및 심성을 순화하여 이들의 재범방지와 사회복귀에 전직원들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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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보안관리과 교위 이호욱,051-971-0151,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