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21세기한국생명과학발전연구회, 충북대학교가 주관하고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석학들이 참석하여 “융합생명공학(Converging Biotechnology)과 ”해양 생물자원의 미래“를 주제로 국제심포지엄과 대중강연회를 각각 전개할 예정이다.
28일 열리는 국제심포지엄에서는 기조강연자로 나선 싱가폴 국립대학 이동엽 교수가 “시스템 생명공학과 생물정보학의 융합 연구 및 균주 향상”이란 주제로 시스템 생물학과 생물정보학에 대한 최근의 연구현황과 미래 전망에 대하여 발표하고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번스타인(Philip Bernstein) 박사는 “시스템 생명공학”을 주제로 생물학 연구과정에 시스템 수준의 방법들의 적용 필요성과 시스템생명공학의 실행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 밖에 충북대학교 김영창 교수, 광주과학기술원 김도한 교수,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박상열 박사, 싱가포르 마이크로전자공학연구소 가오(Zhiqiang Gao) 박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정봉현 박사, 한국과학기술원 김학성 교수가 융합생명공학 분야의 최근 연구현황을 주제로 강연한다.
29일 대중강연회에서는 제종길 국회의원이 “해양생물 자원에 미래를 걸다”을 주제로 주제 강연을 하고, 한국해양연구원 부설 극지연구소 이홍금 박사, 국립수산과학원 김영혜 박사, 부경대학교 홍용기 교수 등이 극지, 심해저, 해조류 등 흥미로운 주제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연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바이오현미경사진 전시와 남극 및 북극 사진 전시, 제2회 바이오논문산문 공모전 수상작 발표회, DNA 관찰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BT·IT·NT 등 첨단기술이 결합된 융합생명공학기술의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기 됨은 물론 오송생명과학단지의 조기 활성화와 “경제특별도 건설”을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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