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내년도 정부예산에 의하면 충북도에 투입될 예산안은 2조 163억원으로 확정 되었는데 이로써 충북도는 요구액 2조 2,281억원 대비로는 90.5%를 달성하였고, 목표 2조원 대비로는 100.8%로 163억원을 초과달성 한것이다.
2006년도에 1조 8,192억원을 확보했던 충북은 내년도에는 무려 10.8%가 증가한 국비를 확보 한 것이다.
당초 중앙각부처에서 75%, 기획예산처에서85%, 국회에서100%인 2조원을 달성할 목표로 추진 했던 충북도가 이처럼 앞당겨 목표를 달성한 데에는 경제도지사 정우택지사가 당선자 시절부터 역점을 두어온 결과로 알려졌다.
이로써 도정사상 최초로 정부예산이 국회로 넘어갈 때 목표를 100% 달성하는 또 하나의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인수위를 가동중이던 지난 6월 중순, 정우택 당선자는 이미 내년도 예산확보를 제1의 과제를 삼고 목표액을 2조원으로 설정, 9월말일까지 우선 100일 작전을 지시하고, 취임하자마자 때로는 본인이 직접전면에 나서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간부들을 지휘하면서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7. 18일 지역출신 국회의원을 초청, 07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도·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초당적인 협조를 부탁하였으며 국회의원들께서도 적극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하였고, 이에따라 국회의원들도 소속 지역구별, 상임위별 사업을 분담하여 기획예산처를 비롯한 중앙 각 부처의 장·차관은 물론 핵심 간부에게 정부예산 반영을 강력히 요구하여 2조원 확보에 크게 도움을 주었다.
정우택 도지사는 이어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고 실·국장들로 구성한 특별대책본부를 가동하면서, 예산담당관을 총괄로 하는 실무기동반을 편성, 1단계로 중앙 각 부처를, 2단계로 기획예산처를 휴일도 잊은채 밤낮없이 공략 해왔다.
언제 어디가서 누구를 만나야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는 「適時·適所·適人」등"3適"의 예산확보투쟁 기본원칙을 내세우며 직접진두 지휘한 정우택지사의 예산확보 전략은 과거 경제기획원시절 인맥과 정치경험을 바탕으로 폭 넓게 실효를 거두며, 2조원 확보에 원동력이 되었다.
앞으로는 국회예결위가 열리는 기간에 앉아서 상황만 파악하던 종전과는 달리 관계팀을 서울에 상주시키며 정보를 파악하고 논리를 개발하여 국회의원, 지방의원, 언론, 충북출신 공직자와 긴밀히 공조하면서, 정부예산안을 사수하고, 나아가 정부안에 누락된 사업이나 삭감된 사업비도 최대한 부활시켜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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