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경주 보문단지내 콩코드호텔에서 제33회 관광의 날(2006.9.27)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지난 9월15일자로 신임 경상북도 관광협회장으로 취임한 조남립 경주 콩코드호텔 사장을 비롯해 관광업계·학계·관련 기관단체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관광유공자에 대한 표창은 우수업체로 울릉도 전문관광 여행사로 다양한 울릉도 관광상품을 개발·홍보하여 관광객 유치에 힘쓴 공로로 포항시 소재 (주) 뉴-동해관광이 울진 원자력 발전단지내에 위치하여 울진지역을 찾는 내외국인 방문객에게 품격 있는 음식을 제공하며 세미나 등 각종 문화행사 개최에 기여한 황실레스토랑이 경상북도지사 상을 수상하였다.

관광업계 우수종사원으로는 호텔 조리분야에서 중심요리사로 17년간 근무하며 새로운 요리창작과 후진양성에 힘쓴 경주 힐튼호텔 신익균 조리과장과 친절한 서비스로 세심한 고객관리로 여행객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문경 리무진관광(주) 윤동현 상무 등 11명이 수상하였다.

아울러 경북 관광진흥에 공이 큰 시·군 공무원 4명과 관광 유관기관 공로자로 경북관광개발공사 홍보경 팀장이 수상하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경상북도 이재동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의 관광분야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관광현장의 곳곳에서 창의와 성실로써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있어 경북은 어느 지역보다 관광산업의 기반이 탄탄하다고 말하며 또한 내년은 정부가 「2007 경북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있는 만큼 곧 가시적인 경북관광 활성화의 돌파구가 형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관광산업과 관광진흥담당 제갈부옥 053)950-3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