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참석인사
- 이상천 경북도의회 의장, 장경훈 대구시의회의장, 이종현 대구경북지역혁신협의회 의장, 시군구의회 의장 등
이번 박람회는 “지역특화로 세계화·지방화시대를 앞서간다” 슬로건을 내걸고 중앙 3개 관련부처의 후원으로 전국 38개 지역특구가 참가한 가운데 전시관 운영, 학술행사, 문화공연행사, 특구투어 실시, 특산물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전시행사
재정경제부에서 운영하는 주제전시관은 지역특구제도의 도입배경, 추진경과, 규제특례, 발전방향, 특구지정 절차 등 지역특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전시하고, 전국의 지역특구를 개괄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국내외 특구의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전국 37개 특구에서 지역특구의 특성을 살린 특구전시관 124개 부스를 운영하게 되며, 일본·호주 등 해외특구관도 설치·운영된다.
성공사례발표회
학술행사의 첫 단추를 꿰는 성공사례발표회가 9월 28일 14시부터 EXCO 306호에서 개최된다.
성공사례 발표회는 재경부에서 지난해 6월까지 지정된 전국 24개 특구를 대상으로 금년 상반기에 실시한 평가에서 우수특구로 선정된 7개 특구에 대한 영상물을 시연하고, 그 중 5개 특구를 선정하여 성공사례 발표회를 갖기로 했다.
태백 고지대스포츠체험장특구, 순창 장류산업특구, 해운대 컨벤션영상해양레저특구, 원주 첨단의료건강산업특구, 제천 약초웰빙특구가 차례로 발표하는 학습의 場이 펼쳐진다.
심포지엄
심포지엄은 9월 28일 16시 30분터 EXCO 306호에서 특구위원인 계명대 이인선 교수가 ‘지역특화발전특구 활성화 방안’으로 주제발표를 하고 한편, 대구대 홍덕률 교수가 좌장을 맡아 심포지엄을 진두지휘하게 되며 공무원, 대학교수, 연구원 등 8명의 패널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펼치게 된다.
해외특구 성공사례 발표
9월 29일에는 10시부터 EXCO 306호에서 열리는 해외특구 성공사례 발표회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이홍배 박사가 영국, 호주, 일본 등 해외특구에 대한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일본 내각부의 이시자키 히토시 특구담당 참사관이 일본의 특구제도를 소개하고, 일본 내각부의 특구업무추진 상황을 발표한다.
저명인사 초청강연
9월 29일 오후 2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경북대 상경대학 최용호 교수를 초빙하여 ‘세계화와 지역경제의 재창조’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듣게 된다.
투자유치 설명회
9월 30일 11시부터 EXCO 306호에서 포항호미곶해양레저특구, 남원지리산웰빙허브산업특구, 고창 복분자산업특구 등 3개특구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갖는다.
※ 특구별 투자유치설명회 내용
□ 포항 호미곶해양레저특구
- 해양수족관, 유스호스텔, 아쿠아스파월드, 펜션단지 등
□ 남원 지리산웰빙허브산업특구
- 허브생산 가공단지, 허브농장 조성, 집단숙박시설, 허브클리닉 등
□ 고창 복분자산업특구
- 복분자 가공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 화장품, 전기·전자·반도체 등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를 위해 경북도는 지난 9.8일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등 경제5단체에 협조공문을 내어 소속회원사의 참가를 요청했다.
특산물 한마당 행사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4일간 EXCO 야외 주차장에서대구경북의 시군구청 등 전국 38개 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특산물을 전시·판매하는 행사를 갖는다.
이번 특산물 한마당은 추석을 앞두고 있어 어느 때 행사보다 성공할 것으로 전망되고, 대구·경북지역 자치단체 대거 참여했으며, 대구의 쉬메릭과 경북의 실라리안 등 공동브랜드도 참여키로 했다.
문화·공연 행사
지역문화의 소개와 체험 및 대중예술 공연을 통해 온 국민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이벤트 행사가 개최된다.
9월 28일 10시30분부터 EXCO 5층 컨벤션 홀에서는 청도 온누리국악단의 ‘하늘을 여는 소리’가 식전공연행사로 열리고 야외주차장 특설무대에서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4일 동안 도립예술단을 비롯하여 충북 옥천, 경북 문경 등 지역의 예술단이 공연행사를 펼치게 된다.
특히, 개막첫날인 9월 28일 저녁 7시부터 대구 북구청이 주관하는 ‘안경특구지정 기념음악회’가 화려하게 열리며, 이 행사에는 유명 개그맨 이용식의 사회로 조항조 등 유명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계명대 타악팀 공연, 레일아트 공연단 공연, 지역특구 100배 즐기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계속 이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특구지역 투어
박람회 기간동안 영천 한방진흥특구와 대구 약령시특구 등을 돌아볼 수 있는 특구투어가 실시된다.
특구박람회와 비슷한 기간에 열리는 영천한약축제(9.27~10.1)는 중앙 재래시장과 가까워서 축제관람과 재래시장 장보기를 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대구투어는 약령시, 이상화 생가, 경상감영 등을 관람토록 하여 외지인들에게 대구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박람회는 ‘지역특구제도’가 도입된 이후, 최초의 전국단위 행사”라고 소개하고 지역특구제도는 ‘지방의, 지방에 의한, 지방을 위한 개발전략’으로서 자치단체가 저마다의 특화된 방식으로 특구사업을 추진하여 산업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21세기형 지역발전의 모델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지역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경제통합과 때를 같이하여 대구·경북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첫 행사로서의 의미가 크다”고 밝히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 행사장을 많이 찾아 주실 것을 부탁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경제교통정책과 담당자박응환 053-950-3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