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와 연계하여 관내 80개 중·고등학교 학생 6만3천여 명을 대상으로 술, 담배, 환각물질 등 「학생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오는 12월 4일까지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늘어나는 학교 예방교육 수요에 대비하여 6월부터 16주간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하여 오는 9월 29일 수료식을 통해 90여명의 강사를 확보하게 된다. 또한 성교육을 추가 실시하여 위해 약물류 오·남용 폐해로부터 청소년 건강을 보호함은 물론 올바른 성 인식 제고를 통한 책임감과 평등의 가치관 확립으로 미래사회 주역인 청소년의 건전한 생활습관 실천 유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교육은 입시위주의 학교생활에서 오는 긴장감, 호기심 등으로 담배와 신나·본드 등 유해화학물질인 환각물질의 대부분을 청소년들이 사용하고 있고, 청소년기의 약물 남용은 성인이 되어 마약류남용(담배→술→ 본드→가스→향정신성의약품→대마초→마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성장속도가 빠른 청소년기의 유해물질 사용은 성인 중독자보다 훨씬 치명적으로 장차 건강한 시민으로서 삶을 영위하기 어렵다.

또한 신체적, 생리적 변화가 급격히 일어나면서 이에 대한 적응이 어려워 불안과 초조감을 경험하게 되고 성지식과 가치관은 미비하나 성충동과 이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성지식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시기로 직접적이면서도 유익하고 내실있는 성교육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1992년부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시지부와 연계하여 7~8월중 교육희망학교를 신청 받아 매년 하반기 관내 3만5천여 명의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꾸준히 실시하여 왔다.

특히 올해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에 사업비를 지원하여 약사, 사회복지사 등 지원자 9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6일부터 16주간『약물오남용 예방 교육 및 중독상담 전문가 교육』을 실시하여 예방교육 및 상담 전문가를 양성하고, 늘어나는 학교의 예방교육 수요에 대비한다.

(교육실시 학교수 : ‘04년39개교, ’05년 60개교, ‘06년 80개교)

아울러 약물, 담배, 술의 3개영역에서 성교육을 추가, 4개영역으로 교육범위를 확대하여 올바른 성 인식을 제고하여 청소년들이 타인존중 등 평등의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게 하고, 각 영역에 대하여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 표준화 및 효율 제고에 만전을 기하였다.

이번 예방교육은 4개영역중 학교에서 희망하는 1~2개영역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강사 33명이 강사로 참여 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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