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시청 시민홀에서 박완수 시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변화와 혁신”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혁신 경진대회에서는 “기업을 위해서라면 하천물길도 바꾼다”를 발표한 경제기업국 기업사랑과 심재욱 직원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시민과 함께하는 재건축제도 정착”을 발표한 도시계획국 주택과 배선일 재개발담당과 “고객만족경영시스템 구축”을 발표한 경영혁신본부 고객관리팀 조성현 직원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환경수도 만들기, 중고자전거에 사랑을 싣고”를 발표한 행정지원국 행정지원과 강호권 직원과 “주민운동장 리모델링사업”을 발표한 기획문화국 체육청소년과 정호진 직원, “기업하기 좋은 도로환경 조성 혁신사례”를 발표한 건설교통국 건설과 송일선 도로시설 1담당이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심재욱 직원은 10월 중에 실시하는 경상남도 혁신 경진대회에 창원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날 총 14개팀이 발표한 혁신사례는 ▶ 주민운동장 리모델링사업(기획문화국 체육청소년과) ▶ 고객만족경영시스템 구축(경영혁신본부 고객관리팀) ▶ 버스정보시스템(BIS) 혁신기술 구축(경영혁신본부 교통혁신팀) ▶ 환경수도 만들기, 중고자전거에 사랑을 싣고(행정지원국 행정지원과) ▶ U-웰빙 금연시스템 구축(행정지원국 정보통신과) ▶ 기업을 위해서라면 하천물길도 바꾼다(경제기업국 기업사랑과) ▶ 시민과 함께하는 재건축제도 정착(도시계획국 주택과) ▶ 기업하기 좋은 도로환경조성 혁신사례(건설교통국 건설과) ▶ 비만과의 선포식 개최(보건소 건강증진과) ▶ 효율적인 농촌여성 평생학습센터의 운영(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 시민의식 개혁을 통한 불법쓰레기 제로화(도시공원사업소 녹색미화과) ▶ 상수도 옥내 누수탐사 무료서비스 추진(상하수도사업소 급수과) ▶ 단계적 전략을 통한 도시개발의 효율적 이주철거(도시개발사업소 관리과) 등이다.

이번 경진대회의 심사기준은 서면 및 발표심사를 구분하여 총 100점 만점으로 서면심사 80점, 발표심사 20점으로 하여 업무추진 내용에 비중을 높게 두었다. 또한 심사위원 6명중 내부 심사위원 4명과 외부 심사위원 2명으로 구성, 심사위원 선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기했다.

이번 외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태근, 안성수 창원대학교 교수는 “국·사업소의 경쟁을 거친 혁신우수사례들의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았다”며 입상 우수사례 선정의 어려움을 토로했으며, 강종명 고객관리팀장은 “오늘 경진대회를 통하여 우수사례를 전 직원들과 공유함으로써 업무연찬의 기회와 동료들과 서로 의견을 나누어 보는 토론의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창원기업사랑 운동 혁신사례가 경상남도와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어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성과를 거뒀듯이 올해도 창원시의 우수사례들이 전국적으로 파급되어 일류도시 창원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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