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행업계가 앞 다퉈 대학생 객원 마케터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기업으로서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우수 인재를 미리 확보할 수 있는 이점이 있고, 대학생들도 관심분야에 대한 실무 경험을 통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는 생각에서 적극 선호하고 있다.

개별여행 전문 여행사 내일여행(www.naeiltour.co.kr)은 회사 이미지 및 제품에 대한 대학생들의 의견을 마케팅 전략에 반영하기 위해 여행업계에서는 최초로 대학생 객원 마케터인 ‘투어호스트’를 2년째 운영하고 있다.

투어호스트란 내일여행 내 각종 행사에 관한 정보제공, 참신한 아이디어 제시 뿐만 아니라 또래 집단에 기업의 좋은 이미지나 성과를 적극 홍보하는 대학생들을 말한다.

선발 시점으로부터 1년간 내일여행의 객원 마케터로 활동하는 투어호스트들은 전원 해외MT의 기회가 주어지며, 매월 활동지원비 지급 및 오프모임 수시 지원, 여행전문잡지의 공식 표지 모델로 활약, 개인명함 발급 및 멤버쉽 티셔츠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특히우수활동자에게는 유럽 배낭여행 상품권, 유레일패스, 내일여행의 개별여행 브랜드 ‘금까기’ 상품권을 시상, 또 한번의 해외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내일여행 투어호스트 2기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조소라(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 3학년)씨는 “다른 회원들과 함께 여행 전문가들이 서로 교류하며 상품 기획과 제작 실무를 경험할 수 있어 유익하다”고 전했다.

하나투어 ‘투어챌린저’, 여행박사 ‘서포터즈’ 등도 이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프로그램으로 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창조적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를 활용하고 있다.

이처럼 대학생들을 마케팅 활동에 참여시키는 여행업체가 늘어나는 이유는 유행에 민감한 계층인데다가 여행업의 가장 큰 고객층이기 때문이다.

내일여행의 김희순 부장은 “기업으로서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업 마케팅 등의 실무에 접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대학생들 역시 첫 사회활동을 시작하기 앞서 관심분야에 대한 다양한 마케팅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라고 전했다.

내일여행 개요
여행자들의 길을 안내하는 푸른나침판, 내일여행은 자유, 새로움, 도전.. 여행을 떠날 때의 그 설레임을 기억합니다. 여행은 각박한 삶에 지치거나 건조해질 때 시원한 산들바람처럼, 상큼한 청량음료처럼 생기를 찾아주는 활력소가 됩니다. 지난 12년간 고객들에게 감동을 남기는 여행사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달려왔습니다. 눈에 보이는 이익을 위해 값싼 여행에 편승하지 않고 고객이 만족하는 여행을 만들자고 고집해 왔습니다. 그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배낭여행 10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라는 브랜드 파워를 가진 배낭여행 전문 여행사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품질과 서비스를 우선으로 삼고 달려온 시간들이 고객들에게 인정받게 된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 그 바탕 위에 개별여행 전문 여행사로서의 입지도 굳혔습니다. 3년 전 출범한 개별여행 전문 브랜드 ‘금까기' 또한 브랜드 인지도 1위에 올랐습니다. 금까기를 통해 대학생층 뿐만 아니라 휴가가 짧은 직장인, 가족단위 여행자들도 자신들이 원하는 인생의 보물들을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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