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산업용특수가스 제조업체인 에어프로덕트사(이하 AP사)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5천만불 투자를 결정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박맹우 울산광역시장과 에어프로덕트 싱가포르 피티이(주) 사장 권한대행인 데이비드 프라이스(David W. Price) AP사 전자사업부 세계전략담당 매니저는 28일 3층 상황실에서 양측 대표자로 참석하여 ‘투자양해각서 조인식’을 갖고 각서에 서명했다.

AP사는 5천만달러(500억원)를 투자해 울산광역시 남구 성암동 203번지 1만6,500㎡(5,000평)의 부지에 연간 생산량 500톤 규모의 삼불화질소(NF3) 생산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에 반도체 및 TFT-LCD의 세정제로 사용되는 삼불화질소(NF3)를 생산하는 AP사를 유치함으로써, 타 지역과 비교하여 기술편차가 심화되고 있는 울산의 전자소재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금까지 80% 수입에 의존하던 삼불화질소(NF3)를 국내에서 제조함으로써, 약 300억원 정도의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되고, 안정적인 공급뿐만 아니라, 국내 전자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AP사의 이번 투자로 약 426억원의 생산유발효과, 약 115억원의 부가가치창출효과, 약 188명의 취업유발효과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울산시는 AP사의 투자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최대한의 행정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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