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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8 09:01
서울--(뉴스와이어)--공정위의 신세계 월마트 인수 승인에 따라 관련 매출은 4분기에 발생될 전망

9월 27일 공정위에서 신세계 이마트와 월마트코리아의 기업결합에 대해 독과점 우려가 있는 4개지역(인천/부천지역, 안양/평촌지역, 대구/경산지역, 포항지역)의 4~5개 점포를 매각하는 조건으로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4분기에 월마트 11~12개 점포에 대한 장비설치 관련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월마트 관련 매출 발생금액은 약 100억원(1개점포 당 약 8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률은 8~9% 수준으로 전망된다. 2005년 동사의 연간 영업이익률이 7.8% 수준인 점을 감안할 경우 월마트 점포에 대한 장비설치 관련 매출 발생은 외형 뿐만 아니라 수익성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2007년부터는 인수된 월마트 점포에서 동사의 게임유통부문과 유통VAN부문에서도 초기 금액은 적지만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2006년 연간 예상 실적: 실적 호전 추세 지속될 전망

2006년 연간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11.8% 성장한 2,053억원, 영업이익은 16.7% 증가한 167억원, 경상이익도 19% 증가한 177억원으로 실적호전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영업이익률은 업계 최고 수준인 8.1%(전년대비 +0.3%P)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실적 호전의 주된 이유는 1) 기존 SI 및 SM사업 이외에 IT아웃소싱, IBS(Intelligent Building System), 현금영수증사업 등 매출 다변화에 성공하였고, 2) 신규 고정 수익원(현금영수증사업, IT아웃소싱사업, 데이터센터 및 사무실 임대사업 등) 확보, 3) 보수적인 회계처리로 잠재 부실 매출채권에 대한 비용처리 완료로 SI업체의 평균 영업이익률을 훨씬 상회하는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목표주가 92,500원(유지), 투자등급 Buy(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과거 5년간 PER밴드 상단인 12.5배를 적용한 92.500원(시가총액 1,591억원)을 그대로 유지한다. 또한 현재주가는 낙폭이 과대하여 PER 수준이 8.4배에 불과하고, 상반기 대비 하반기 실적 호전이 예상되는 등 향후 어닝 모멘텀이 확대될 것으로 보여 투자등급은 Buy(매수)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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