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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6-09-28 09:04
서울--(뉴스와이어)--무선 인터넷 요금 인하 논의로 불확실성 증대

06.9.27 열린우리당과 정보통신부와의 당정 협의에서 이동통신 무선 인터넷 요금인하가 합의되었다고 전해짐. 총 매출 중 데이터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SK텔레콤 25.78%, KTF 17.71%, LG텔레콤 9.02%로서 SMS(단문 메세지 서비스)와 정보 이용료, 기타 매출을 차감한 순수 무선 인터넷 매출은 연간 SK텔레콤이 6,448억원 KTF가 2,900억원, LG텔레콤이 878억원임. 최악의 경우 30%를 모두 정보통신부가 수용할 경우 이동 통신사의 매출 감소액은 SK텔레콤이 1,904억원, KTF가 870억원, LG텔레콤이 263억원임. SK텔레콤의 경우 접속료 조정으로 인해 발생한 마진 증가분을 상쇄할 만큼의 요금 인하임. 이동통신 3사 중 데이터 매출의 비중이 가장 작은 LG텔레콤이 상대적으로 작은 매출 감소 효과가 발생함. 실적에 미치는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여전히 요금 인하 대상 매출이 확정되지 않았고, 인하 폭도 확실치 않아 확정시까지 불확실성이 증가하므로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것으로 판단함.

이동통신산업 중립(유지), 유선통신산업 비중확대(유지)

불확실성 증대로 인해 이동통신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하고, IPTV 등 신규 서비스에 대한 제도 개선과 규제 완화, 결합서비스 허용 모멘텀이 유효한 유선통신산업 투자의견은 비중 확대를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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