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현재 추진 중에 있는 경전철 사업과 관련하여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바람직한 계획 수립을 위하여 오는 29일 오후 2시 가족문화센터 A동 1층 대강당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용역수행 대표업체인 (주)삼안에서 울산시 교통현황 및 장래 전망, 최적노선망(안), 경제적 타당성 분석 결과 등 그 동안 검토결과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하고 난 후 각 분야별로 참여한 전문가 토론과 시민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울산대 이종석 교수, 울산시의회 박천동 산업건설위원장, 동의대 신용은 교수, 한국교통연구원(KOTI) 김연규 연구실장, 울산경실련 김창선 사무처장, 대구지하철공사 남재호 처장 등 총 6명의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인다.
울산시는 이날 공청회에 앞서 단일 사안으로는 최초로 지난 9.18~27일까지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참여마당 신문고”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전자공청회(www.epeople.go.kr)를 사전에 실시하였고 누리꾼들의 보다 다양하고 많은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또한 28일에는 시, 시의회, 교통전문가, 시민단체, 언론 등 각계각층이 참여한 가운데 경전철을 포함한 울산시 교통정책 전반에 대한 보다 포괄적 논의를 위하여 “울산교통포럼”구성하고 본격적 운영에 들어가는 등 의견수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함께 시는 시민여론수렴과 공감대 형성이 부족하다는 시민단체의 지적에 대하여 당초 개통목표에 얽매이지 않고 대중교통 전반에 대하여 보다 심도 깊은 연구와 검토를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공청회와 전자공청회 등을 통해 나온 의견을 종합하여 도시철도기본계획 수립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수렴 기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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