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싸이월드(www.cyworld.com)와 네이트닷컴(www.nate.com)을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현오)는 국내 최초로 만화 잡지를 발간 즉시 온라인에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온오프라인 동시발간이 진행되는 대상은 대원씨아이의 영챔프, 코믹챔프, 이슈, 팡팡, 슈가로 국내 대표적인 만화잡지를 총망라한다. 또한 시티헌터 등으로 유명한 일본 신조사의 인기만화잡지 번치도 함께 서비스된다.

번치는 매주 금요일에, 영챔프와 코믹챔프는 격주간으로 업데이트되며, 이슈와 슈가, 팡팡은 매월 한 번씩 새 잡지를 만날 수 있다. 이제까지 오프라인 출판 후 빨라야 3개월 정도 후에 온라인에서 만화잡지를 보던 이용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최근 발매되는 잡지뿐만 아니라, 잡지에 수록된 작품의 단행본도 같이 제공해 기존에 잡지 팬 뿐만 아니라 새롭게 잡지를 접하는 만화 팬들도 쉽게 만화 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인기작품인 '열혈강호', '짱', '풍장의 시대' 등 60여 개 타이틀의 만화를 출간과 동시에 온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서비스는 철저한 저작권 보호 시스템을 도입, 불법 다운로드와 대여점으로 멍들어가는 국내 만화 산업에 새로운 수익원으로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 컨텐츠사업부 강인태 부장은 “온라인 만화 서비스는 만화 저작권자들에게 정당한 수익을 제공하는 한편, 하루, 일주일, 한달 등의 기간제 정액 이용이 가능해 만화를 다독하는 마니아들에게도 절약 효과가 있다"며 "만화가와 이용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서비스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싸이월드는 지난 5월 침체에 빠진 한국 만화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한국만화가협회와 함께 '한국만화 살리기'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문화후원활동에 앞장서왔다. 싸이월드의 만화 서비스는 지난해 11월 시작되었으며, 매월 15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인기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SK커뮤니케이션즈 개요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와 네이트닷컴을 운영하는 인터넷포털 사업자이다. SK 커뮤니케이션즈는 1인 미디어 서비스의 선두주자 ‘싸이월드’(www.cyworld.com) 유무선 연계포털 '네이트닷컴' (www.nate.com) 일촌들의 감성메신저 ‘네이트온’(nateon.nate.com) 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를 필두로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등 세계 주요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인터넷서비스를 통한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 국내는 물론 전세계 고객들에게 최고의 편의성과 만족을 드릴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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