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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4-12-02 11:24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가 미국 최대 GSM사업자인 싱귤러 와이어리스(Cingular Wireless)사의 WCDMA휴대폰 우선 공급업체로 선정,전세계 3G휴대폰 시장 1위 사업자인 NEC사를 위협하며 본격적인 선두경쟁에 나섰다.

LG전자(대표 김쌍수 / www.lge.com)는 ’05년 하반기 싱귤러社가 미국시장에 선보 일 3세대 WCDMA서비스 개시를 위해 진행한 휴대폰 우선 공급업체 선정에서 노키아, 모토로라와 함께,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싱귤러사 우선 공급업체 선정은 유럽 다음으로 큰 미국 WCDMA폰 시장에서 첨단 3G 휴대폰의 선두주자 이미지를 구축하고 향후 우선 공급업체로서 시장 주도권 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올해 허치슨사을 비롯, 오렌지社, 텔레포니카社 등 유럽의 주요 WCDMA사업자들을 통해 대규모 3G 휴대폰 공급을 한 바 있으며 이번 북미 WCDMA시장의 추가 교두보 확보를 통해 내 년에는 유럽과 북미를 망라한 진정한 3G 휴대폰 강자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LG전자는 전세계 3G휴대폰 시장에서 NEC사와 함께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으며, 올 한해동안 유럽과 북미 대륙을 아우르는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05년3G 휴대폰 시장에서 선두자리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LG전자 북미사업총괄 안명규(安明奎) 부사장은 “지난해 말 뒤늦게 미국GSM휴대폰 사업에 뛰어든 LG전자가 만 1년 만에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미국 최대사업자인 싱귤러사 3G휴대폰 공급업체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매우 크다”고 설명하고 “향후 미국 3G휴대폰 시장선점 및 제품 리더쉽을 강화를 통해 북미시장에서의 LG브랜드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 밝혔다.

또한 LG전자 정보통신사업본부 박문화(朴文和) 사장은 “이번 싱귤러社 3G휴대폰 공급업체 선정은 전세계가 올해 부터 급부상한 LG전자 3G사업의 위상과 WCDMA기술력을 인정함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라고 전하고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3G사업을 한층 가속화해 ‘2006년 글로벌 Top 3’ 달성에 한 발짝 다가설 계획”이라 밝혔다.

미국 GSM전국망 사업자인 싱귤러사는 올 초 미국 3위 이동통신사업자인 AT&T와이어리스사와 합병, 총 4,6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미국 최대 이동통신 서비스 회사로 급부상한 바 있으며 내년 2.7세대인 EDGE서비스와 함께, 3세대 WCDMA서비스의 4분기 개시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올해 5월 허치슨社에 3G 휴대폰(LG-U8110)을 첫 선적한 이후 유 럽사업자를 중심으로 추가 공급에 성공, ‘04년 한해 동안 총 360만대 이상의 3G 휴대폰을 전세계에 공급할 예정이다.

(*. 싱귤러측 요구에 의해 외신에는 자료 Release 하면 안되는 조건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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