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李完九 충남도지사는 28일 민선4기를 맞아 일곱번째로 행복도시와 상생 발전하는 문화·관광·교육도시이며, 백제문화권 중심축으로 큰 성장을 가져올 공주시를 방문하여 공무원 및 시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주시 공무원과의 대화에서 李 지사는 일생에 단 한번, 가시나무에 자기몸을 부딪쳐 죽어가는 순간에 가장 아름다운 울음소리를 낸다는 가시나무새의 예를 들며, 우리가 나라와 주민을 위해 희생정신을 발휘해야 하는 것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공직자의 시대적 요구라고 말했다.

또한, 일은 공직자가 하는 것이라며 ▲자신을 위해 열심히 땀 흘리고(爲己汗流) ▲친구들(동료)을 위하여 눈물 흘릴 줄 알며(爲友淚流) ▲어려울때 나라를 위해 피를 바칠 줄 아는 사람(爲國血流)이 필요하다며 책임감과 사명감이 충만한 정열의 공직관을 당부했다.

이어 공주시 문예회관에서 개최된 공주시민과의 대화에서 李 지사는「균형있는 지역발전, 함께하는 복지사회, 활력넘치는 농어촌, 역동적인 산업경제, 건강한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백으로서의 당찬 포부를 전하며, 공주시를「행복도시와의 상생발전방안」으로 백제문화권 특정지역 개발사업 활성화, 사통팔달 도로망을 구축하고 도청이전에 따른 공공기관의 공주 분산배치 등의 계획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문화·관광·교육도시 육성과 5都 2村의 주말·전원도시 육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선4기의 도정목표인「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을 만들어 가는데 공주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충남 균형발전의 양대축의 하나인 도청이전 사업은 대의명분과 원칙을 가지고 소신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모두의 축복속에 新도청이 이전 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또한, 李지사는 도민과의 대화에 앞서 공주지역의 법원, 검찰청 등을 차례로 방문하여 성공적인 민선4기를 위해 적극적인 도정에 대한 협조와 이해를 구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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