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임병선 목포대학교 총장, 서남권 시장·군수, 관계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와 목포대학교간의 적극적인 협력의지를 밝혔으며, 특히 목포대학교는 대학내에 「지역협력단」을 전국 최초로 발족하여 전남발전의 구심체 역할을 하게 된다.
목포대학교 이종화 교수가 단장을 맡은 지역협력단은 「지역만들기협력팀」, 「지역혁신사업협력팀」, 「기업·혁신도시협력팀」등 3개 협력팀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지역만들기팀은 오는 10월중에 행정자치부가 추진하게 될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지자체 우수계획 공모전에 대비하여 별도의 소그릅팀을 구성 운영하게 된다.
지역만들기팀은 시·군의 사업제안서를 작성하여 시범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신규 아이템을 발굴하고 공모전략 수립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지역협력단 발대식을 기념하여 부대행사로 개최된 ‘살기좋은 전남 만들기’ 심포지엄에서는 ‘주민참여형 지역만들기’(박동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협력국장), ‘해양관광의 거점으로서의 섬 만들기(고석규 목포대 교수) 등의 주제발표와 함께 관계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토론에 참여한 임태영 전라남도 행복마을과장은 농어촌과 농어민의 삶의 질과 정주공간의 질을 향상시키는데는 행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계획수립 과정에서부터 적극 참여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특성화된 모델을 개발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과 재원확보 방안 등이 마련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이와는 별도로 도에서는 교수, 전문가 등 16명으로 행복마을 전략기획팀을 구성·운영하여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시·군의 우수과제 발굴과 사업계획을 컨설팅 지원함으로써 우리 도의 과제가 전국 공모에서 다수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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