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은 KOTRA 및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공동으로, 지난 9월 21일 일본 동경에서 게임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본 컴퓨터엔터테인먼트소프트웨어협회(CESA)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상담회는 국내 게임기업 19개사 참여하였으며, 온라인 및 모바일게임 뿐만 아니라, DS 및 PSP, 아케이드 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총 30개 작품을 선보였다.

당일 상담회장에는 세가, 코나미, 캡콤, 남코반다이게임즈,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 KDDI, 도코모 등 일본 우수 메이져 기업 약 90개사가 대거 참석해 한국 게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졌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총 172건, 5천12만불의 상담실적을 기록하였으며, 이번 상담회를 통해 국산 게임의 일본 시장 진출 확대의 가능성을 충분히 엿볼 수 있는 의미있는 장이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일본은 국내게임의 해외수출 1위국으로 전체 수출액의 42.6%(2005년 기준)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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