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K-water 新노사관계 선언”

한국수자원공사 노사(사장 郭決鎬, 노조위원장 崔弘黙)는 29일 오전 11시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과 노사정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water 新노사관계 선언”을 했다. 이 날 선언식에서는 노사가 한목소리로 상호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노사가 하나가 되어 세계적인 물 전문 기관으로 공사를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밝혔다.

재도약 다짐 그리고 국민을 향한 약속

수공은 노사가 함께 투명성과 윤리성 회복을 다짐하게 된 것은 1년여의 경영공백기와 반년 가까운 기간 노조위원장 부재로 표류하는 사태를 야기한 데 대한 자기반성이 계기가 되었다.

회사는 윤리경영, 노조는 책임 있는 활동과 투명한 조합 운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세계적 물 전문기관으로 재도약하겠다는 것이 노사 양측의 굳은 의지이자 약속이다.

노사가 협력하여 물시장 글로벌 표준 주도

현재 세계 물시장의 규모는 500조원 규모에 이른다. 21세기 최대 성장산업이 될 물산업이기에 국내 물시장도 개방을 피하기 어려운 시점에서 세계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글로벌 표준 주도를 위한 기술력 확보를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하는 등 성숙된 노동조합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윤리성 · 효율성 · 세계화를 향한 노사 상생의 다짐

곽 사장과 최 위원장은 한목소리로 “이제 지켜봐 달라. 윤리적 기초가 바로서는 수공을 만들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의지는 확고하다. 정말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조직의 투명도, 업무 효율성은 물론 모든 기준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 올려 세계적인 물 전문기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수공 직원들은 각자의 약속을 적어 동판에 새긴 “상생의 다짐”처럼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훌륭한 공기업이 되기를 약속한다고 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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