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물류혁신특별위원회(위원장 ; 趙亮鎬 대한항공 회장)는 9월 28일(木) 전경련회관에서 金成珍 해양수산부 장관을 초청하여 2006년 제2차 위원회를 열고, “항만물류시스템 선진화를 위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면서 이와 같이 정부에 관련정책의 개선을 촉구하였다.
“경쟁 항만의 대대적 확충에 대응하기 위한 항만인프라 선진화 및 물류체계 혁신, 지속되어야“
趙亮鎬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국의 공격적 항만 확충과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율 둔화 등으로 나타난 항만개발 축소론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항만의 경쟁력의 제고를 위해 항만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선진화하고 물류체계를 혁신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서비스 브랜드화, 비즈니스 모델 등을 통한 타겟마케팅을 통해 환적 및 수출입 물동량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해양수산부, 부산 및 광양 등지에 항만 클러스터화를 위한 제반 인프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
한편 金成珍 장관은 ‘’고부가가치 동북아 물류허브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방향“ 제하의 발표를 통해, 정부는 항만의 클러스터화를 위한 제반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부산항 신항 및 광양항 컨테이너 터미널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항만 배후부지를 조기 조성하여 생산, 유통, 무역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종합 물류단지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 항만에서 새로운 물동량을 안정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부산항, 광양항 배후물류단지에 다국적 물류기업을 적극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趙亮鎬 대한항공 회장, 趙健鎬 전경련 부회장, 국내 주요 물류기업 CEO 등 약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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