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0월은 어느 때보다도 지역마다 특색 있는 문화행사로 발길이 바쁠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 소속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및 국립민속박물관 에서는 축제, 공연, 전시 등 다양한 57개의 주요행사를 준비한다. 또한 16개 시·도 지방자치 단체에서도 397개의 문화축제로 풍성한 10월을 마련하고 있다.

서울의 주요 문화행사로서는 국립중앙박물관의 김정희의 삶과 예술세계, 프랑스소년소녀합창단 내한 공연과 국립현대미술관의 젊은모색2006, 작고20주기기념-오윤 작품전, 롭스와 뭉크전시회, 국립민속박물관의 민화전 등은 놓치기 아까운 전시공연이 가을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지방에서는 제11회부산국제영화제, 제6회광주비엔날레, 백제문화제, 진주남강 유등축제, 탐라문화제, 유성페스티벌, 인천-중국의날 문화축제 등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으로 10월을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금년 문화의날(10월 3째주 토요일) 행사는 20(금)~22(일) 사흘간 제주의 중심지인 제주시청 광장 일대를 중심으로 제주섬 곳곳에서 열린다. 2006 문화의달 행사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이번행사는 “신화의 땅에서 문화의 바람을 만나다” 라는 주제로 24개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문화의달 공식기념식은 21(토) 18:00부터 제주시청 앞 특설무대에서 문화관광부장관(김명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김태환), 문화예술인, 제주도민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문화! 만남과 나눔의 바람”을 주제로 한 축하공연도 함께 마련된다.

이와 같은 문화행사는 해를 거듭하며 내실을 쌓아가는 다양한 행사로 점점 늘어나고 있다. 10월 문화의달을 맞이하여 국내외 관람객에게는 우리의 축제·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건전하고 충만한 문화예술 여가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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