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회원국에 ‘SPi-1357’ 노하우 전수
또 우수한 저임 노동력, 8천만 인구와 최근 10년간 고성장세에 따른 내수진출 가능성, 대미 우회 수출 및 ASEAN 진출 전진 기점 등 투자처로서의 매력을 더해가고 있는 베트남과 우리나라 중소기업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국간 MOU를 체결키로 하였다.
이현재 중소기업청장은 9월 28일부터 29일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에서개최되고 있는 제13차「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 참가하여 이같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는 21개 APEC 회원국 중소기업 정책 책임자가 참가하여 장관회의 주제인 ‘무역과 투자를 위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APEC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 APEC 회원국(21개국) : 한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싱가포르, 페루, 브루나이, 대만, 홍콩, 멕시코, 파푸아뉴기니, 칠레, 러시아, 베트남, 필리핀, 일본, 미국
이번 장관회의 주제와 관련된 3가지 부주제인 ‘중소기업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무역과 투자를 위한 중소기업 역량 구축’ 및 ‘중소기업 네트워킹과 클러스터링 촉진’에 대해 각 국의 사례를 발표하고 상호 토론을 전개하였다. 특히, 이현재 청장은 첫번째 부주제와 관련하여 「SPi-1357」시스템에 대해 발표하여 동남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벤처마킹 의사를 전달받고 시스템 구축에 대한 노하우 전수를 약속하였다.
「SPi-1357」은 SPi 시스템과 1357 콜센터를 통합한 중소기업청 혁신브랜드로서 SPi 시스템은 233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의 모든 정책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찾아 볼 수 있는 정책 포털 사이트며, 1357 콜센터는 중소기업의 각종 애로사항에 대한 종합상담을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357만 누르면 받을 수 있는 종합상담시스템으로 지난 7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현재 청장은 베트남 계획투자부(Ministry of Planning and Investment) 차관 및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위원장과 양자회담을 갖고 향후 양국간 중소기업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는 APEC 정상회의 산하 15개 장관회의의 하나로서 ‘94년 제1차 회의가 일본에서 개최된 이후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05년에 제12차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를 대구에서 개최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국제협력팀 팀장 김영태 사무관 박상용 042-481-4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