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체결시 125억달러 수출 증대
중소기업청과 특허청은 최근 국민적 관심사로 부각된 ‘한·미 FTA'의 내용을 정확히 알고 정부정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이기 위한 자리가 절실하다는 것을 인식하여 공동 개최되는 이번 강연회는 '세계 통상환경 변화와 FTA'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희범 회장은 “최근 7년간 우리나라의 미국 시장점유율은 급감하였으나(88년 4.6% → 05년 2.6%), 중국은 급성장하여(88년 1.9% → 05년 14.6%)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에서 우리 제품이 위협을 받고 있음”을 지적하고, “한·미 FTA가 체결되면 장기적으로 125억 달러의 수출 증대를 가져와 우리경제의 활력을 현저하게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지난 9.6(수)~9(토), 시애틀에서 개최된 한·미 FTA 제3차 공식 협상 이후로 각 분과별로 양측의 국익 확보를 위해 첨예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올바른 대응이 필요한 공무원과 관계자들에게 한·미 FTA 강연회는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하게 요청되는 시점이다.
또한, 이번 강연회는 FTA 협상 결과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우리 중소기업인들에게도 이를 바르게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 동안 중소기업청은 한·미 FTA 중소기업 대책반 구성, 한·미 FTA 상품분과 협상 참석 등 한·미 FTA가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책 수립을 적극 추진해왔다.
지난 5월 한·미 FTA 중소기업 대응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업종별 조합·중소기업 대표·연구소·학계 관계자 등과 ‘한·미FTA 중소기업 대책반’(반장 : 중소기업정책본부장)을 구성하여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전문가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창구로 활용하고 있으며,
한·미 FTA 협상 상품분과에 참여하고 있고 산업자원부와 함께 중소기업들의 한·미 FTA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활동을 전개(8.17~8.31, 의정부 등 17개 도시)하는 등 중소기업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노력을 계속해 왔다.
앞으로도 중소기업청은 ‘06.10월 ‘한·미 FTA 중소기업 영향과 대응방안 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한·미 FTA에 대한 중소기업의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지방청을 포함하여 중소기업 혁신포럼, 업체 간담회 등을 활용하여 중소기업 업계의 한·미 FTA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응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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