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대표이사 권오남)은 2006 Hi-Seoul 대학생 창업지원사업「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엔조인’(경희대 인재환) 등 총 7개 팀의 예비 청년사업가를 선정, 오는 9월 29일(금) 오후 4시 서울대학교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SBA와 서울대 학생벤처 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하는 이 사업은 서울소재 대학에 재(휴)학중이면서 실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청년사업가들의 창의적이고 가능성 있는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청년창업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창업활성화를 유도하고자 올해로 제5회째 개최하고 있는 사업이다.

실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또는 창업을 시작한 서울소재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16일간에 걸쳐 128개팀의 신청 접수를 받아 제1차 서류심사 및 제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친 결과 최종적으로 18: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수상 팀 7개 팀을 선정하게 되었다.

수상팀별로 세부내역을 보면, 대상 팀에는 경희대 ‘엔조인’이란 팀의 증명서 관련 위조 방지기술이 선정되었고, 최우수상 팀에 성신여대 ‘RetoQ'란 팀의 유비쿼터스를 이용한 아기 보조기구가 선정되었으며, 우수상 2개 팀에는 서울대학교의 'Rule of Thumb'란 팀의 서비스 온라인 거래 시스템과 ‘GIB'란 팀의 RFID(전자태크)를 이용한 위치 인식 시스템이 선정되었다. 마지막으로 장려상 3개 팀에는 성균관대학교 ‘New Generation'이란 팀의 살균진공 청소기와 ‘LAFUTA'란 팀의 금속 녹 방지 테이프가 선정되었고, 경희대 ‘돌풍’이란 팀의 한약을 이용한 실내 방향제가 선정되었다.

이들 수상 팀 7개 팀에게는 부상으로 SBA 대표이사 명의의 상장과 상금이 지급되는데 대상 1개 팀에는 상금 1천만 원, 최우수상 1개 팀에는 상금 5백만 원, 우수상 2개 팀에는 상금 각 3백만 원, 장려상 3개 팀에는 상금 각 2백만 원 등 총 2천7백만 원의 상금수여가 있을 예정이며 이 외에도 수상 팀들이 구상하고 있는 창업아이템에 대한 컨설팅 지원 및 해외 연수기회 제공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공창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경제진흥원 개요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서울경제진흥원 설립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중추 기관으로 서울 경제와 함께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웹사이트: http://sba.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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