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와이어)--경상대학교 의과대학 이상호 교수 심장수술팀(교수 이상호·이정은)은 한국인 2세 부모 사이에 태어난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출생의 6세 어린이 신브라지미르를 심장수술하였다.

신브라지미르는 출생 때부터 심방중격 결손증과 심실중격 결손증을 앓아왔으며 경제적 여건이 안되어 수술을 받지 못하였다.

지난 5월 경상대학교병원과 진주 선학 로타리클럽 주관으로 이루어진 우즈베키스탄 해외 무료의료 봉사단에서 진료 후 한국교민회 추천으로 수술 지원이 결정되었으며, 감로심장회에서 수술비와 체류비를 지원하여 수술이 성사되었다.

수술은 지난 9월 20일 총 6시간에 걸친 개심술이 이루어졌으며, 수술 다음날 일반 병실로 전실할 정도로 경과가 매우 양호하였고, 26일 소아심장전문 교수 우향옥 교수가 수술후 검사를 통하여 정상의 심장상태를 확인하였다. 해외거주인 관계로 추가 경과 관찰을 위하여 10월 2일 퇴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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