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윤태영 대변인은 오늘(9월 28일) 오전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발표.

한·일 정상간 전화 통화를 말씀드리겠다.

노무현 대통령은 9월 28일 10시 30분부터 10시 45분까지 아베 신조 일본 신임총리로부터 전화를 받고 한·일관계 및 북한핵문제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오늘 전화통화에서 아베신조 총리는 노 대통령께서 취임 축전을 보내준 데 대해 사의를 표명했고, 재임 기간 중 한·일 우호협력관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노 대통령은 한·일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서는 상호간의 신뢰와 존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아베총리의 취임을 계기로 한·일 우호협력관계가 발전하고 지역의 평화와 협력이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양 정상은 또한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한·일 양국을 비롯한 관련국들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한편, 양국정상은 적절한 시기에 만나 한·일관계 증진 방안등에 관해 의견교환을 하기로 하고, 관련사항은 외교경로를 통해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2006년 9월 28일 청 와 대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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