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제조공장에서 품질개선과 생산성향상에 기여하고 직장 동료간에 신망을 받고 있는 모범근로자를 선발, ‘2006년도 전남도 으뜸장인상’을 수여키로 하고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장인정신과 건전 근로기풍을 조성하고 품질경영, 분임조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는 으뜸장인상의 추천대상자는 도내 동일 제조업체에서 5년이상(중소기업 3년이상) 계속 근무하고 품질분임조 활동경력이 5년이상인(중소기업 3년이상) 현장근로자나 지도사원이 해당된다.

후보자 접수는 28일부터 오는 10월 14일까지 전남도 기업통상과(061-286-3824)로 하면 되고 수상자는 서류검토·현지실사 및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된 수상 후보자중에서 최종 결정된다.

이에 따라, 도는 각 사업장의 추천을 받아 후보를 접수, 분임조 활동을 통한 생산성 향상, 불량률 감소 등 공정개선 및 제안실적 등에 현저히 공적이 인정되는 자로 동료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는 후보 가운데 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이들에 대해서는 으뜸장인상 증서로 도자기 트로피가 수여된다.

한편, 도는 지난 94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59명의 으뜸장인상 수상자를 선발, 시상 했고 수상자는 소속회사에서 인사특진, 특별승급, 보너스지급, 해외연수 등 각종 해택을 받았다.

특히, 도는 이 으뜸장인상 운영을 통해 장인정신을 드높이고 건전한 근로기풍조성에 기여해 온 것으로 평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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