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친환경농업하면 전남이라는 이미지가 확산되면서 도내 대표적인 친환경농산물 유통업체인 한마음공동체(대표 남상도)와 학사농장(대표 강용)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개설하려는 희망자가 9월 25일 현재 100명에 달하는 등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가맹점 개설 희망지역도 다양해 서울 등 수도권 뿐만아니라 부산, 대구, 진주 등 영남권 신청자도 15명이나 돼 머지않아 전남 친환경농산물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빌 전망이다.
지역향토기업인 한마음공동체와 학사농장에서는 가맹점 개설 희망자중 1차로 자체 서류심사 및 현지 실사를 통과한 서울 성북구 길음점, 부천 원미구 상동점, 경남 진주시 금산점, 광주 상무점 등 모두 4개점을 9월중에 우선 오픈할 예정이다.
특히, 학사농장 광주 상무점은 전국 최초로 친환경 유기농 전문식당과 함께 유기농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을 동시에 갖춘 300여평 규모의 친환경농산물 종합타운으로 조성돼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마음공동체와 학사농장에서는 현재까지 가맹점 개설 희망자 및 추가 신청자에 대한 자체심사를 통해 연말까지 40개소의 가맹점을 확충할 예정이다.
한편, 전남 친환경농산물 가맹점을 개설하려는 개인이나 법인들은 전남도 농산물유통과(061-280-6422)나 학사농장(061-392-2220), 한마음공동체(061- 393-0649) 등에 문의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경력 및 거주지 등에 대한 특별한 제한은 없으며 소정의 서류를 갖춰 해당 업체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해당 유통업체의 심사와 금융기관의 담보능력 평가를 거쳐 지원여부 및 규모를 확정하게 된다.
또, 이처럼 확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전남도의 친환경농업육성기금과 농어촌 진흥기금을 연리 2%의 저리로 최고 5억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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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 농산물유통과 061-286-6420
